5천만원대 투자 →“월100만원” 확정지급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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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을 중심으로 전세 대란과 DTI규제로 인한 오피스텔 규제완화, DTI규제로 인한 아파트가격의 안정세는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매매차익보다 매달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게 하고 있다.이런 이유로 투자자들의 시선은 강남과 아파트를 떠나고 있다.

그중에서 특히 주목 받는 곳이 서울 구로구 일대이다. 현재 구로는 재개발 지역으로 정부에서 투자하는‘서남권 르네상스 개발계획’의 중심이며 2011년 국내 최초의 돔구장이 완공된다. 또한 준공업 지역 확정과 프리미엄이 오르면서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얼마 전에 나인스에비뉴가 구로 초역세권에 오픈하였다. 지하4층~ 지상36층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 하였으며, 위로는 구로자이아파트가 입주해있다.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연 12%의 확정수익을 보장 및 지급해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씨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현재 방영중인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 홍보전시관과 공연장, 외국인 전용 면세점, 대형마트가 들어서고, 로비층에는 메인 타겟인 20~30대를 겨냥해 영캐주얼 및 잡화브랜드로 구성됐다. 지상1층에는 유아동복과 잡화 브랜드가, 2층에는 남성복,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매장이 입점했으며 3층과 4층에는 웨딩홀과 전문식당가가 마련됐다.

특히 최근 마트 층에 정준호 “스타카페테리아”와 임호의 “대장금 한정식당”이 오픈하면서 스타샵 한정구좌를 선착순 특별 분양을 하고 있다.

또한 3월말 오픈예정으로 한류스타 배용준 갤러리가 입점확정되어 벌써부터 일본관광객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그리고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의 맞춤형 관광코스로 자리잡기 위해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니고 유명 브랜드로 100%입점 완료된 아울렛 백화점이며 운영 관리는 유명 메이저급 출신의 전문 경영진이 직접 운영 관리를 하고 있어 활성화에 대단히 유리하다.실투자금 47,60만원~81,20만원으로 월 85만원에서 145만원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현재 오픈과 함께 마지막 회사 보유분 특별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르면 접수가능하다.”고 말했다. 점포위치는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프리미엄이 달라지고 선착순으로 2년치월세를 한 번에 선지급 해주므로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 청 약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 6678-711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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