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는 제13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 3명을 6일 확정 발표했다.
경영부문은 이형기(李亨基.경동도시가스 대표)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술부문은 오성홍(吳成洪.부국산업 부장)씨가 근로복지부문에는 류해열(柳海烈.유성 대표)씨가 각각 수상자로 뽑혔다.
이들에게는 오는 21일 상공의 날 행사 때 상패와 상금(2백만원)이 수여된다.
허상천 기자
울산상의는 제13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 3명을 6일 확정 발표했다.
경영부문은 이형기(李亨基.경동도시가스 대표)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술부문은 오성홍(吳成洪.부국산업 부장)씨가 근로복지부문에는 류해열(柳海烈.유성 대표)씨가 각각 수상자로 뽑혔다.
이들에게는 오는 21일 상공의 날 행사 때 상패와 상금(2백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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