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대상 수상자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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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울산상의는 제13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 3명을 6일 확정 발표했다.

경영부문은 이형기(李亨基.경동도시가스 대표)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술부문은 오성홍(吳成洪.부국산업 부장)씨가 근로복지부문에는 류해열(柳海烈.유성 대표)씨가 각각 수상자로 뽑혔다.

이들에게는 오는 21일 상공의 날 행사 때 상패와 상금(2백만원)이 수여된다.

허상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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