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지수는 1600선을 지키지 못한 채 큰 폭의 하락으로 마감했지만, 대한민국 최강의 애널리스트들로 구성된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위험 관리를 통한 고수익을 실현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리치의 승승장구는 최고의 종목 미스터문과 최고의 시황 독립선언의 절묘한 콤비 플레이가 하락 조정에 대한 부진을 벗고 시장에 대한 감각을 찾으면서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독립문 클럽’은 최근 ‘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종목’에 집중하고 명분 있는 매매를 강조하며 불안한 투자심리를 안정시켜 자신감 넘치는 마인드로 시장에 대응하는 중이다.
불확실성이 확대된 주식시장에서는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수익 안정화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보통이지만, 역시 그들은 달랐다.
그 결과 백발백중의 추천 성공률을 자랑하며 삼천리자전거 20.68%, 다날 11.71%, 코디에스 10.47%, 포스데이타 6.46%, 제이엠아이 6.14%등의 고수익을 실현, 조정이나 하락과는 상관없는 고수익 랠리를 펼쳐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독립선언은 “시장이 불안정 하면 회원들의 공포심리가 강해지기 때문에 손실의 두려움에 의한 경솔한 판단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부분에 리딩의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업종과 테마를 공략
하이리치의 시황전문 애널리스트인 그는 “지난 1월 말부터 진행된 가격조정 이후 현 구간은 균형을 맞추는 기간조정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히며, “3월초까지 박스권 등락 속에서 오름세는 유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박스권 하단부인 1580p 이하에서는 1650p까지 단기 상승을 노리는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목균형표상 기술적인 급등패턴과 중국 위안화 절상 기대감에 따른 중국 내수주의 투자가 유효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식품포장, 차이나그레이트와 같이 끼와 실적이 겸비됨으로써 양수겸장의 모멘텀이 존재하는 핵심주를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문했다.
덧붙여 “현 구간은 일방적인 상승추세가 아니기 때문에 모멘텀이 부재한 종목의 경우 시세가 살아나더라도 연속성이 떨어지는 만큼, 향후 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업종과 테마로 공략해야 시세를 얻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이럴 때 일수록 투자자들이 꼭 갖추어야 할 것으로 “한쪽으로의 맹신과 믿음보다는 시장을 유연하게 생각하고, 언제든 대응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원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조언했다.
한편, 하이리치가 ‘독립문 클럽’의 맹활약 덕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로 잘 알려진 반딧불이의 '노블레스 클럽', 단기매매의 최강 콤비 조합인 초심과 상도의 ‘S위너스 클럽’ 또한 수익률 경쟁에 뒤쳐지지 않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계좌수익에 일조하고 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자료출처: 하이리치
홈페이지: www.hiri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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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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