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 종목 선취매의 귀재 장민수, 증권방송맥TV에서 장중 무료방송!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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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기업을 급등 초기에 족집게처럼 잡아내 높은 수익을 올려주는 것으로 유명한 장민수 (필명: 똘레랑스) 애널리스트가 내일, 2월 24일(수) 무료방송을 시작으로 증권방송맥TV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

장민수 애널리스트는 삼각지지법과 볼린저 밴드를 접목한 독창적인 매매기법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고, 특히 바쁜 전업투자자들의 자산관리 파트너로 더욱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MPM CAPITAL 국내투자자문역, 종목자동발굴시스템 DOCTOR SEARCH 개발, 승률80%매매기법 공동 저자, 다수의 증권방송 전문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또한 보유하고 있다.

정확한 시황분석과 매수급소 공략에 탁월한 장민수 애널리스트는 올해 불안정한 장세 속에서도 대아티아이(73%) 현대EP(20%) 하이쎌(45%) 클루넷(48%) IB스포츠(26%) 등의 저평가 성장주를 매매하여 큰 수익을 내었고 그 외에도 케이디씨 퍼스텍 두산중공업 등 많은 종목의 매수급소에서의 정확한 공략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오늘 증권방송맥TV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장민수 애널리스트가 현 장세에 대한 분석과 투자 전략에 대한 자료를 내놓았다.

투자자의 기본자세는 몸집이 크든 작든 속이 알찬 기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이를 차트상의 매매 급소와 결부시키면서 안전하고 여유로운 매매습관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여 잦은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체력이 만들어 졌을 때 비로소 주식투자자로서 성공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훌륭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책임지는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대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불철주야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처럼, 개인투자자들도 이 치열한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 보다 조금만 더 노력하되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남과 다른 시각으로 관찰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 사소하지만 작은 차이가 오래지 않아 성공과 실패를 가르게 된다.

지금 시장은 온갖 변수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종잡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일정한 틀 안에서 수레바퀴 돌 듯 반복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남유럽권의 재정위기와 미국이 의도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미묘하게 서로 맞물려 있는 것이다.

어떤 관점과 어떤 논리를 가지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시장은 큰 수익을 줄 수도, 큰 손실을 줄 수도 있는 것이죠. 큰 흐름을 놓치지 않아야 할 필요가 있다.

투자의 기본은 우선 겁먹지 않아야 한다. 오늘 자신감을 잃어 버리고 스스로 무너지면 바로 내일 너무나 좋은 기회가 와도 안타깝게 흘려 보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표를 잘 읽어내고 좋은 기업을 발굴하는 능력을 키우고 나면 이를 차트 안으로 끌어내서 반드시 내 수익으로 완성시켜야 한다. 증권방송맥TV 활동을 통해 이 모든 과정을 투자자들과 진행 할 예정이다.

장민수 애널리스트는 십 수년간의 실전 매매경험을 통해 시장이 좋을 때는 물론이고 대세 하락장에서도 3개월 누적수익률 1400%의 놀라운 성과를 내기도 했다.

각종 경제지표와 시장주체의 수급상황을 알기 쉽게 분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고 정확하고 논리적인 차트분석과 동시에 종합지수의 큰 흐름을 짚어나가는 균형 있는 시각을 통해 투자자의 안목을 몇 단계 높여 주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장민수(필명: 똘레랑스) 애널리스트의 장중 무료방송은 증권방송맥TV 회원이라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장민수(필명: 똘레랑스) 애널리스트 장중 무료방송: 2월 24일(수) ~ 2월 26일(금) 까지]

문의: www.maktv.co.kr / 1577-373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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