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대희년 동안 아낌없이 정성과 기도를 바쳐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박해였던 신유박해 순교 2백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신앙선조들의 굳은 신심을 본받아 신앙을 첫 자리에 두고 삶으로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교구의 구성원들이 복음화와 분단된 민족의 하나됨을 위하여 함께 정성을 모으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 대희년 동안 아낌없이 정성과 기도를 바쳐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박해였던 신유박해 순교 2백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신앙선조들의 굳은 신심을 본받아 신앙을 첫 자리에 두고 삶으로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교구의 구성원들이 복음화와 분단된 민족의 하나됨을 위하여 함께 정성을 모으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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