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 밴쿠버 올림픽 홍보관 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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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올림픽 홍보관 개막식에 초대된 주요 참석자들이 스마트폰인 ‘옴니아 2’ 시연 전시물을 보고 있다. 왼쪽부터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최고운영책임자(COO), 고든 캠벨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총리,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 게르하르트 하이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마케팅위원장. 밴쿠버 겨울올림픽이 끝나는 28일까지 개설되는 이 홍보관에서 선수단과 일반인은 삼성전자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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