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옆 전원주택단지 ‘한맥CC 노블리아’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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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계절 양잔디 골프장을 마당삼아 이용할 수 있는 250세대 전원주택단지 조성
- 저렴한 골프장 이용 및 다양한 부대시설과 대도시 접근성도 뛰어나

골프장을 마당 삼아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레저형 전원주택단지 250세대가 경북 예천에서 분양 중이다.

한맥개발이 한맥CC 옆에 고급 전원주택단지 ‘노블리아 골프 빌리지’를 조성했다. 빌리지의 입주자들은 전장길이 6,691m(파72/ 7,317야드)의 양잔디 골프장 시설을 4계절 내내 맘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입주자는 주중∙주말 구분 없이 지역 최고의 골프장한맥CC를 3만원에, 동반2인은 50%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골프장 내 부대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 낙동강 상류 내성천에는 강수욕장과 수상스포츠 시설이 들어서는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맥CC & 노블리아 빌리지’는 중앙고속도로 예천IC에서 불과 2km 거리로 수도권에서 2시간, 대구에서 1시간, 구미에서 30분 거리로 대도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와는 차로 불과 5분 거리이다. 면사무소, 우체국, 보건소 등의 행정편의시설이 2분 내에 위치해 있고, 입주자들은 경북 최대 병원인 안동병원과 연계해 24시간 응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병원과는 불과 20분 거리로 노인 입주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북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예천온천, 하회마을, 문경새재도 30분내 거리에 인접해 있다. 도정서원, 표절사 등 고택을 이용한 유교문화체험, 농촌마을체험, 낚시관광 등 관광과 지역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와 축제 등도 즐길 수 있다

노블리아 빌리지 옆 고품격 대중골프장 ‘한맥CC’는 국제대회가 가능한 정규18홀 규모로 총면적 160만m2(약50만평), 전장길이 7,317야드(6,691m)에 이르는 경북 지역 유일한 양잔디 골프 코스이다. 사면이 소백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함은 물론 강한 바람을 막아줘 최적의 골프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페어웨이 전체를 양잔디로 시공해 겨울철에도 눈이 쌓이지 않는 등 사계절 내내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하다.

현재 택지는 1차 분양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한맥CC 그랜드오픈 1주년 기념 추가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독에서 공동 지분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매입이 가능한 이번 분양은 면적이 70m²~531m²로 최대 6명까지 공동등기가 가능하다. 일시불로 납입할 경우 10% 할인혜택을 주고, 잔금 40%대출 혜택 이용시 최소 실투자금 약 3천 만원대로 지분소유가 가능한 상품도 있다.

이곳은 별장이나 펜션 같은 세컨드 하우스 개념은 물론 재테크 수단으로 가치가 있다. 일단 빌리지 자체가 농어촌 주택 기준에 맞도록 구성됐기 때문에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또 경북도청 이전 주변토지가 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는 반면 이곳은 허가구역에서 제외 된 지역으로 미래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때문에 회사측은 도청이 들어서는 5년 후, 분양가보다 거래가격이 떨어질 경우 회사에서 100% 인수하겠다는 투자처로써의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문의: 054-650-7090~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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