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31, 외설논란 영화 심야방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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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5면

영화 전문채널 HBO(CH31)는 자정 이후 심야시간대에 성적 표현으로 논란을 빚었던 영화 4편을 방송한다.

최근 무삭제판으로 다시 극장 개봉된 '베티블루 37.2' (9일 오전 1시), 다큐멘터리 '애나벨 청 스토리' (15일 밤 12시45분),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70년대 작품 '감각의 제국' (30일 오전 1시10분), 스페인 영화 '룰루' (22일 밤 12시45분) 등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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