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금알 대신 타조알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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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갤러리아백화점은 설날을 맞아 선물용 타조알 세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 직원들이 31일 타조알(왼쪽)과 일반 달걀을 비교해 보였다. 타조알은 식용뿐 아니라 관상·공예용으로도 쓰인다. 타조알 한 세트(4개)의 가격은 25만원.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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