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부상 회복 본프레레호 합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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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유상철(33.요코하마 마리노스)이 부상에서 회복해 본프레레 호에 합류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수석코치는 30일 "일본에 있는 유상철과 직접 통화를 해 갈비뼈 부상이 완쾌됐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에게도 보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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