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 공기, 탈취제로 손쉽게 관리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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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씨는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부쩍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다. 침대에 누우면 답답해지고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도 그 때뿐이다.

김씨처럼 잠자리에서 실내공기를 환기시켜도 답답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원인은 침대 매트리스 때문일 확률이 높다. 건조한 공기 때문에 가습기를 틀어 놓다 보니 여름에 비해 오히려 습도가 높고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트리스에 세균번식과 냄새가 여름철보다 훨씬 심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트리스용 청소기로 해결할 수도 있지만 보다 손쉬운 방법은 항균 성분이 함유된 섬유탈취제를 쓰는 것이다. 최근에는 은나노 항균 제품 등 확실하게 냄새와 세균을 잡아주는 제품들이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노라이프(http://www.imbrownie.com)가 출시한 브라우니 라인은 항균력이 탁월한 섬유탈취제와 애완동물 탈취제, 새집증후군 3종으로 출시돼 각종 악취 및 유해 가스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섬유탈취제 경우 기존 제품들과 다르게 지속적인 항균효과를 가미해 끈적거림을 없애 사용 후 상쾌함을 느낄 수 있고 탈취력 역시 일반적인 제품보다 월등하다는 평이다.

애완동물 탈취제는 향기가 없는 제품으로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는 가정 또는 축사에 사용하면 동물들에게도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발생하는 냄새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새집 증후군 제거제는 기존 제품들이 유해 가스를 흡착, 포집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것에 반하여 직접 반응하여 완전하게 분해 시키는 메커니즘을 적용 하여 뿌리고 난 뒤 닦아주거나 환기를 시켜주지 않아도 즉시 냄새가 제거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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