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영환 특파원]일본 도쿄(東京)지법은 1995년 12명의 목숨을 앗아간 옴진리교 도쿄 지하철 독가스 테러 사건과 관련, 독가스 사린을 뿌린 도요다 도루(豊田亨)피고인 등 2명에게 17일 사형을 선고했다.
또 운반책에겐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교주의 지시에 따라 사린을 뿌린 피고인 다섯명 중 자수가 인정돼 무기징역형이 확정된 한명을 제외한 네명 모두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도쿄〓오영환 특파원]일본 도쿄(東京)지법은 1995년 12명의 목숨을 앗아간 옴진리교 도쿄 지하철 독가스 테러 사건과 관련, 독가스 사린을 뿌린 도요다 도루(豊田亨)피고인 등 2명에게 17일 사형을 선고했다.
또 운반책에겐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교주의 지시에 따라 사린을 뿌린 피고인 다섯명 중 자수가 인정돼 무기징역형이 확정된 한명을 제외한 네명 모두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