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담 선관위장 프로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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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우체국 직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가 뒤에 대학에 진학했다. 35년 법관생활 동안 환경보호를 중시한 판결을 많이 내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남부지원장 시절에 법정관행 개선을 위한 '모의재판 시연회' 를 연출해 화제를 낳았다.

▶경기 평택(59)▶체신고.고려대 법대▶사시 5회▶서울고법 부장판사▶서울남부지원장▶울산지방법원장▶대법관 <부인 김주현(55)씨와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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