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 청년봉사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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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4면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이 후원하는 ‘Happy Move 글로벌 청년봉사단’ 발대식이 28일 현대·기아차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렸다. 발대식에 참석한 단원들이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했다. 500여 명의 청년봉사단원들은 내년 2월까지 중국·브라질 등 세계 각 지역을 찾아 의료 봉사와 문화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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