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기구 전문업체인 필룩스는 15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본사에서 '감성조명 체험관'을 열었다. 4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개관한 이 체험관은 색의 느낌과 밝기를 조절해 레스토랑.미술관.병원.상점 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실내 조명을 보여준다.
임현동 기자
조명기구 전문업체인 필룩스는 15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본사에서 '감성조명 체험관'을 열었다. 4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개관한 이 체험관은 색의 느낌과 밝기를 조절해 레스토랑.미술관.병원.상점 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실내 조명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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