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와 KBS 영상사업단은 21세기 주거문화와 삶의 질 향상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원주택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컨트리홈페어-살고싶은 집 꿈꾸는 마을 場' 을 공동 주최합니다.
정부도 주택정책 기조를 '내집 마련' 위주에서 '살기좋은 우리동네' 로 바꾸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2002년 주택보급률이 1백%를 넘어서면 물량 위주의 주택공급정책은 대전환의 전기를 맞게 됩니다.
교외 전원주택은 이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대안입니다.
국내 유일의 전원주택 전문 박람회로 급속한 성장이 예고되는 전원주택 시장을 선도할 '서울컨트리홈페어-살고싶은 집 꿈꾸는 마을 場' 과 함께 21세기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잡으십시오.
◇ 기간 : 2000년 4월 20~23일
◇ 장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
◇ 참가업종
▶ '살고싶은 집' 관 : 전원주택 건축.리모델링.조경.인테리어 설계/시공업체, 건축 자재.설비.장비.가구.조명 제조/유통/판매 업체
▶ '꿈꾸는 마을' 관 : 전원주택단지.동호인마을.실버타운 개발/분양/컨설팅 업체, 전원주택지.준농림지.그린벨트 토지 전문 중개업소
◇ 참가비 : ▶A타입 1백60만원(3×4m)▶B타입 3백만원(3×6m)
※전시부스.상호간판.조명.안내데스크 설치비 포함. 부가세 별도.
◇ 참가문의 : 서울컨트리홈페어 전시기획팀(전화 02-751-9151, 9550)
◇ 참가안내 설명회
▶일시 : 2월 15(화).17일(목) 오후 5시, 19일(토) 오전 11시
▶장소 : '살고싶은 집 꿈꾸는 마을 場' 상설 전시관(테헤란로 포스코센터 맞은편 한국토지신탁 10층 부동산유통센터. 사전 접수자만 참석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