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방수사국(FBI)한국지부장에 재미동포 출신인 40대 후반의 이승규(미국명 데이비드 리)씨가 임명돼 이르면 다음달 부임한다.
검찰 관계자는 20일 "FBI가 미 의회와 법무장관의 승인을 받아 이르면 다음달, 늦어도 3월까지 한국에 주재관을 파견키로 했다" 며 "공식 명칭은 주한 미대사관 법무협력관(legal attache)이지만 사실상 FBI 한국지부의 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채병건 기자
미연방수사국(FBI)한국지부장에 재미동포 출신인 40대 후반의 이승규(미국명 데이비드 리)씨가 임명돼 이르면 다음달 부임한다.
검찰 관계자는 20일 "FBI가 미 의회와 법무장관의 승인을 받아 이르면 다음달, 늦어도 3월까지 한국에 주재관을 파견키로 했다" 며 "공식 명칭은 주한 미대사관 법무협력관(legal attache)이지만 사실상 FBI 한국지부의 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채병건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