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銀 주택담보대출 年9. 35% 3천억 한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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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한미은행은 2일 대출기간 1년 이내의 아파트 및 주택담보대출금리를 현행보다 0.4%포인트 내린 연 9.35%로 적용해 3천억원의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한미은행은 또 1년 이내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서 신용카드를 신규 발급받고 2건 이상의 공과금 자동이체를 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대출금리를 0.1%포인트 인하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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