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P 내각제 말말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 JP 어록

▶99년 말까지 내각제 개헌. (97.10.31.DJP 후보 단일화 합의문)

▶내각제는 반드시 이뤄져야 할 약속이지만 경제위기 극복이 최우선인 만큼 논의는 미뤄져야 한다. (98.11.14.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때를 맞춰야 한다. 그러고도 안되면 몽니를 부리는 것이다. (98.12.15.자민련 중앙위 연수회에서)

▶내각제 논의 8월 말까지 중단. (99.4.9.DJP회동서)

▶시간이 없다지만 8월 말이면 (개헌) 시간은 충분하다. (99.4.12.자민련 의원들에게)

▶개헌 논의가 본격화하면 야당지도부와도 협의하겠다. (99.4.22.국회 예결위 답변에서)

▶8월이 리미트 (시한) 다. (99.7.13.DJP회동 직후)

▶국가차원에서 문제를 다루길 바란다. (99.7.14.기자간담회에서)

◇ DJ 어록

▶나와 金총리가 무릎을 맞대고 논의하겠다. (98.12.18.대선승리 1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여론도 주의깊게 살피고 있다. 여러 문제를 감안해 金총리와 둘이 결론을 내릴 것. (99.2.21. '국민과의 대화' 에서)

▶金총리와 이심전심 통하고 있으나 구체적 내용은 2, 3개월 후 알게 될 것. (99.3.19.기자간담회에서)

▶8월까지 해결하겠다. 여러분이 납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99. 6. 18.충남도 업무보고 후 기자회견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