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841. 米 (べい).米 (こめ).米 (ま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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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2면

米 (べい).米 (こめ).米 (まい) 베이.고메.마이

金 : 今日 (きょう) の取材 (しゅざい) は米國 (べいこく) 米料理 (こめりょうり) フェアですね.

せき : そう, 最近 (さいきん) アメリカ米 (まい) もがんばってますからね.

金 : でも, 日本人 (にほんじん) は最近舌 (した) が肥 (こ) えてきたから難 (むずか) しいんじゃないですか?

せき : ということは, 今回 (こんかい) 3回目 (さんかいめ) だから味 (あじ) もけっこういけるってことかもね.

金 : わ - . 樂(たの) しみ.

せき : 金さん!

김 : 오늘 취재는 미국 쌀요리 전시회군요.

세키 : 그래요. 최근에는 미국산 쌀도 분발하고 있으니까요.

김 : 하지만, 최근 일본인의 입맛이 까다로워져서 어렵지 않을까요?

세키 : 그러니까, 이번이 세 번째인 만큼 맛도 상당히 좋아졌을지도 모르죠.

김 : 와 - , 신난다 (기대된다).

세키 : 김성수씨!

▧ 단어 ▧

フェア : 전람회, 박람회 (fair)

けっこう : 그런대로, 제법, 충분히

いける : (상당히) 잘하다, 먹을 만하다

▧ 일본사정 ▧

도쿄돔은 '빅에그시티' 내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베이스볼 카페' 에서 미국산 쌀로 만든 미국요리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이 3회째로 맛의 국제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미국산 쌀 보급단체인 USA라이스 연합회 일본대표사무소가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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