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 가슴 키워주는 ‘브라바’ 모델로 나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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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가슴을 탄력있게 키워주는 글래머 홀릭 ‘브라바(BRAVA)’와 ‘신이 내린 몸매’ 주인공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s)가 만난다.

세계적인 톱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수술 없이 아름다운 자연 가슴을 만들어주는 가슴확대 시스템 ‘브라바(BRAVA)’의 이미지 모델로 나선다.

브라바측은 “제시카 고메즈의 건강한 글래머 이미지가 브라바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떨어져 모델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보그, 글래머 등의 잡지와 빅토리아 시크릿, 모토로라 등의 모델로 활동했었던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탑 모델 제시카 고메즈는 국내 기업의 휴대폰, 자동차 등 CF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특히 날씬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가슴, 이상적인 피부 등으로 국내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몸매·패션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에게는 물론, 글래머한 이미지로 남성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지상파 방송사의 쇼오락 프로그램과 드라마에도 얼굴을 비추면서 대중적인 친근감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점점 더 풍만한 가슴을 선호하는 최근의 트렌드와 맞물려, 새 모델이 된 제시카 고메즈의 이미지가 가슴확대시스템 ‘브라바(BRAVA)’와 잘 맞아 떨어져 그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조인스닷컴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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