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과녁 정조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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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정밀한 기계인 총을 사용해 0.05mm의 오차를 다투는 사격. 어떤 종목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첫 경기인 여자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조은영(사진(左))과 서선화((右))는 마치 수도사처럼 냉정하고 차분하게 결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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