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역세권 새로운 한류의 중심지! 한류열풍에 동참하면 돈이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올해 들어와 재외교포들의 재산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와 5월까지 자본이전 수입은 14억75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3억8천240만 달러의 3.7배에 이르렀고 2007년 동기의 7천520만달러에 비해서는 18.7배에 이르렀다. 또한 1980년부터 작년까지 29년간의 자본이전 수입 합계액인 6억7천190만 달러의 2.1배에 달한다.

이런 현상은 올 들어 원·달러 환율이 올랐고 부동산가격도 내려있어 국내 투자 메리트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재외교포의 막대한 자본이 주식과 채권보다 부동산으로 몰린다는 점이다. 부동산은 주식이나 채권보다 안정적이고 현재 가격의 거품이 많이 빠져나가 향후 반등이 기대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부동산전문가에 따르면 “2분기 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시중 부동 자금의 증가,정부의 각종 규제 완화 등으로 상가 투자에 대한 투자 심리가 상당히 회복됐다”며 “실제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 위주로 국지적으로 상가시장이 살아나고 있다”고 최근의 부동산 분위기를 전했다.

알짜만 ‘주목’.....남들도 사고 싶은 곳 노려야!
일례로 판교 지역에서는 수십억원짜리 상가 한 동 전체가 잇따라 팔리며 분위기가 호전됐다. 지난 5월 주공 단지 내 상가 입찰에서도 100% 낙찰됐다. 이에 힘입어 판교지역의 거대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도 경기 회복을 위해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국내외적인 돌출 악재만 없다면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인 상가시장의 전망은 그리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올 상반기 시장과 마찬가지로 수도권 일부 택지지구와 개별 근린상가에만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금 같은 경기회복세에서는 아직 수요가 크게 형성되지 않았다. 4000만원 정도의 여윳돈으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도 직접 발품을 팔면서 알아본다면 알짜배기 물건을 잡을 수 있다.

최근 상가시장이 전망이 좋아짐에 따라 목 좋고 임대가 맞춰져 수익이 꾸준한 수익형 ‘대형상가’도 눈여겨볼만하다. 특히 이런 대형상가는 매매가 쉽게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선 서울시가 확정 발표한 서남권 개발프로젝트인 ‘서남권 르네상스 사업’ 의 중심지인 구로역 역세권을 눈여겨볼 황금투자처로 손꼽힌다.

최고의 황금지를 잡아라!! 투자는 타이밍이 중요.....
서울 서남부 개발 프로젝트 중 황금지로 꼽히는 구로구 일대에는 2011년에 국내 첫 ‘돔구장’ 고척동 야구장이 들어선다. 따라서 관광객, 야구팬 등이 몰려드는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특히 돔구장 2-3km주변은 그야말로 ‘황금 상권지’가 될 것이다.

이런 최대의 이슈와 신도림역과 구로역 주변은 서울시가 20조원규모의 투자가 있을 개발지역 중 하나다. 특히 서울시는 유동인구와 인구밀도가 높은 이 지역을 ‘복합상업벨트’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호재와 더불어 구로역세권에 지하4층 지상36층 규모의 초대형 아울렛백화점이 서울 서남권을대표할최고의쇼핑명소로자리매김할것으로보인다.

이 초대형아울렛백화점은 지하2층~지상4층이 아울렛매장, 커큐니티존이다. 지하3~지하4층은 주차장, 지하1층은 마트, 뷰티컬러죤, 리빙존등 생활편의 시설이다. 로비층엔 메인패션몰, 브랜드별 멀티메가샵, 이병헌, 최지우의 스타샵이 입점한다.
또 지상1층은 여성복, 캐릭터캐쥬얼, 잡화존 지상2층은 남성복, 스포츠아웃도어, 지상 3층은 프로포즈웨딩홀, 지상4층은 전문식당가 및 푸드코트가 입점하여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지상5층부터는 ‘신구로자이’ 아파트로 입주가 완료된 상태다.

상가투자 시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은 임대 실적이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우선조건은 임대가 100% 완료된 상가를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곳이라면 투자할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한다.

이 초대형 아울렛백화점은 이미 2년전에 일반분양은 100%마감되었으며, 현재 회사보유분 일부 점포만을 개발비 없이 각 층별로 선착순 특별 분양한다. 지금 이 초대형 아울렛백화점은 자금에 맞춰 A급 자리를 분양 받을 경우 2~3배 시세차익과 권리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픈과 동시 등기가 되고 연15%씩 2년치 30%의 수익이 보장되는 등 많은 특혜를 받고 분양 받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또 한가지 이 곳은 GS건설에서 책임준공하여 이미 오픈을 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월세가 바로 지급된다. 또한 회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해준다. 이곳 상가 관리단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어 상가가 빨리 활성화된다는 잇점과 향후 높은 권리금과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초대형 아울렛백화점의 관계자에 따르면 점포자리는 호수 지정방식으로 등기가 되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진다고 한다. 낚시에서도 타이밍이 중요하듯 현명한 투자자는 투자 타이밍의 결정이 중요하다.

- 홈페이지 : www.9thavenue.co.kr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미계약시 환급)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분양상담 및 신청금 접수 : 02)6678-722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