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한카드, 청소년에게 3000만원 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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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신한카드는 4일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아름다운 청소년’ 시상식을 열고, 청소년 10명에게 각 300만원의 ‘꿈 후원금’을 전달했다. 새터민 출신으로 검사가 꿈인 이일심(15)양, 재즈 뮤지션의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박진영(19)군 등이 후원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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