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반도체는 21일 일부 생산시설을 외국 투자자에게 매각, 6억달러를 유치키로 미국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보스톤 은행등과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아남반도체는 김주진 (金柱津) 회장이 미국 현지에서 주간사금융기관인 살로먼스미스바니 증권사등과 협상을 벌여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영권과 고용승계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마무리 협상중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아남반도체는 21일 일부 생산시설을 외국 투자자에게 매각, 6억달러를 유치키로 미국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보스톤 은행등과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아남반도체는 김주진 (金柱津) 회장이 미국 현지에서 주간사금융기관인 살로먼스미스바니 증권사등과 협상을 벌여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영권과 고용승계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마무리 협상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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