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주간 4만 명 … 런던 홀린 한국 미술의 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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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영국의 세계적인 컬렉터 찰스 사치가 운영하는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지난달 20일 시작된 한국 현대미술전 ‘코리안 아이(Korean Eye)’가 화제다. 한국 작가 31명의 작품을 보기 위해 2주간 4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덕분에 이달 5일까지로 예정된 전시는 이례적으로 9월 13일까지 연장됐다. 2주 전시가 12주로 크게 늘어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7월 12일자 중앙SUNDAY 매거진에서 볼 수 있다.  [‘코리안 아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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