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독극물 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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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48년 1월 도쿄 데이코쿠 은행 직원 12명 이질 예방약에 주입된 청산가리 먹고 사망

^61년 3월 미에현서 농약 주입된 포도주 먹은 여성 5명 사망

^77년 1월 도쿄의 공중전화 박스서 청산가리 주입된 콜라 마신 고교생 2명 사망

^95년 3월 옴진리교 도쿄 지하철 테러 사건, 사망 1백12명, 5천5백여명 부상^98년 7월 와카야마시 카레 독극물 사건,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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