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떴다! 서비스드레지던스 오피스텔 바비엥 Ⅱ 분양 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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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대표 상품 중 하나인 서비스드레지던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맥스리얼티가 서울 중구 의주로에 매각하는 ‘바비엥Ⅱ’다. 이 서비스드레지던스는 지난 2005년 완공된 뒤 100% 임대가 완료돼 현재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 회사보유분 등 15실...지금이 마지막 기회
이번에 나온 분양 물량은 바비엥2(총286실) 회사 보유분 등으로, 54∼150㎡ 15실이다.
서비스드레지던스는 호텔형 숙박시설로, 장기 체류 외국인 등에 특히 인기가 높다.

바비앵2가 들어선 의주로 인근은 현재 40여 개의 외국 대사관, 500여개의 외국계 기업이 빽빽히 들어서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주변에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덕수궁·경복궁·인사동 등의 문화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이런 입지 여건 덕에 외국인 숙박 수요가 몰리면서 의주로 일대에는 현재 바비엥Ⅰ·Ⅱ·Ⅲ, 프레이저 플레이스 등 약 1000실 이상의 서비스드레지던스 타운이 형성된 상태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고속철도 서울역과 서울 지하철 1·2·4·5호선 시청역․서울역․서대문역에서 가깝다.

인근에 대형 개발 재료도 줄을 잇는다. 단지 인근에는 20만㎡의 교남뉴타운 개발이 한창이다. 2012년 아파트 등 주택 2240 가구에 6000여명이 입주하면 배후 임대 수요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단지 바로 뒷쪽인 순화동 일대 1만㎡도 2003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현재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바비엥Ⅱ는 현재 100% 임대가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계약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는 계약 후 1년 동안 전체 분양대금의 최소 7%에 달하는 임대 수익을 보장해 줄 방침이다. 또 전체 분양대금의 40%를 융자받을 수있도록 알선해 준다는 계획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0만원대다. 2005년 분양가(3.3㎡당 평균 1200만원)의 80% 수준에 해당한다.
이 때문에 이 서비스드레지던스 150㎡를 4억353만원에 구입할 경우 은행 융자 1억6141만원을 받으면 실투자금 2억4212만원으로 연 2000만원으로 임대 수익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 관계자는 말한다.
맥스리얼티 관계자는 "주변 개발재료가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입과 시세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02-6399-610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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