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최근 1년간 국내에서 출간된 신간도서를 대상으로 '98 좋은책 100선'을 뽑습니다. 올해부터 매년 한차례씩 국민 모두가 읽을 만한 대중적 양서를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한 후 '중앙독서감상문' 공모대회 추천도서로 발표하게 됩니다.
문화의 시대로 일컬어지는 21세기의 문턱에서 시작되는 이 행사에 출판인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 선정대상=최근 1년이내(신청일 기준) 국내에서 발행된 신간도서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가 부여된 도서가운데 ▶초등부 25권 ▶ 중.고등부 25권 ▶대학.일반부 50권 선정 (교과서.학습참고서.정기간행물.전문학술서적.전자출판물 제외)
◇ 선정방법=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예심, 분야별 심사.본심을 거쳐 선정
◇ 응모방법=본사 소정의 신청서와 출판사 또는 저자(역자.편자)의 자천.타천 추천서 및 해당도서 2권, 신간안내 보도자료 2부를 첨부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100-750 서울 중구 순화동7 중앙일보 미디어연구소 '98 좋은책 100손' 당당자앞)
◇ 신청도서의 특전=
1.'98 좋은책 100선' 로고 사용
2. 본지 '책속으로' 지면에 발표 및 소개
3. '제25회 중앙독서감상문' 공모행사 추천도서
4. '중앙독서감상문' 행사기간중 수차례에 걸쳐 본지에 추천도서 목록 게재
5. 영풍문고 및 전국 주요 서점 매장내 특설코너에 진열
6. 본사 인터넷 광고 홈페이지에 1년간 도서목록 무료게재
◇ 문의 및 신청서 배부=중앙일보 미디어연구소(02-751-5852, 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