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마두라에서 유전개발을 추진해 온 코데코그룹 (회장 崔桂月) 은 아르헨티나 최대 석유회사인 YPF와 공동으로 서마두라.폴랭 광구의 유전개발을 재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데코는 총 1천6백48㎢에 달하는 이들 두 광구에 대한 소유지분 가운데 50%를 YPF에 양도하고 운영권은 코데코가 갖기로 했다.
이종태 기자
인도네시아 마두라에서 유전개발을 추진해 온 코데코그룹 (회장 崔桂月) 은 아르헨티나 최대 석유회사인 YPF와 공동으로 서마두라.폴랭 광구의 유전개발을 재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데코는 총 1천6백48㎢에 달하는 이들 두 광구에 대한 소유지분 가운데 50%를 YPF에 양도하고 운영권은 코데코가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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