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중앙일보 뉴미디어'출범…온라인정보 종합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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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최초의 온라인 정보서비스 (JOINS) , 최초의 인터넷 전자신문을 창간해 정보화를 선도해온 중앙일보가 2일 자회사로 '중앙일보뉴미디어㈜' 를 설립해 본격적인 종합 온라인 정보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중앙일보뉴미디어㈜는 중앙일보와 함께 '사이버 편집국' 시스템을 구축해 3월 중순부터 단계적으로 의료.증권.부동산 전문기자와 화면으로 직접 상담하는 혁신적인 쌍방향 정보교류방식을 선보이며 중앙일보 뉴스를 리얼타임으로 제공합니다.

중앙일보뉴미디어㈜는 독보적인 인물정보.기사정보 외에 깊이있는 경제정보, 젊은 직장인을 위한 재테크 등 생활정보를 공급하며 상반기중에 전자상거래도 도입해 인터넷 및 PC통신을 통한 종합 온라인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열 것입니다.

중앙일보뉴미디어㈜가 제공할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리얼타임 멀티미디어 뉴스와 온라인 지

②멀티미디어 전문정보 데이터베이스

③구인.구직.부동산.증권.의료.법률상담 및 생활문화 종합정보

④전자상거래.멀티미디어통신.인터넷방송

뉴미디어 분야의 새로운 정보중심이 될 중앙일보뉴미디어㈜의 출범에 많은 성원 바랍니다.

◆회사명 = 중앙일보뉴미디어㈜ (대표이사 柳寅靑) ◆주소 = 100 - 759 서울중구순화동7 중앙일보 7층

◆전화 = 02 - 751 - 9055, 팩스 02 - 751 - 9205

◆인터넷 주소 = https://www.joongang.co.kr. E - mail:feedback@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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