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4시쯤 부산시부산진구범천1동845의28 금세공업소인 대영반도내 금고에 보관중이던 금 18K 9백50돈쭝과 롤렉스 손목시계 등 3천8백여만원 어치가 없어진 것을 업주 차대영 (32)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차씨에 따르면 7일 밤12시쯤 작업을 마치고 황금과 손목시계를 금고에 보관해두고 귀가했는데 처제 權모 (29) 씨가 "금고가 부서져 있다" 고 알려줘 나가보니 황금과 시계가 모두 없어졌다는 것이다.
부산 = 정용백 기자
8일 오후4시쯤 부산시부산진구범천1동845의28 금세공업소인 대영반도내 금고에 보관중이던 금 18K 9백50돈쭝과 롤렉스 손목시계 등 3천8백여만원 어치가 없어진 것을 업주 차대영 (32)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차씨에 따르면 7일 밤12시쯤 작업을 마치고 황금과 손목시계를 금고에 보관해두고 귀가했는데 처제 權모 (29) 씨가 "금고가 부서져 있다" 고 알려줘 나가보니 황금과 시계가 모두 없어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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