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 요즘. 방학 기간을 이용해 영어캠프에 참가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 수요에 맞춰 시중에 나와있는 영어캠프의 종류는 현재 너무 많고 커리큘럼과 금액 또한 천차만별이라 학생과 학부모들은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에, 영어교육 전문기관인 에듀팝콘(대표:류승엽)은 무엇보다 믿을 수 있고 공신력있는 영어캠프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좋은 영어캠프 구별하는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캠프전문 단체를 선택하라 현재 국내에서는 영어캠프 단체에 대한 운영 방침과 법적 제한이 따로 없다. 때문에 캠프전문 단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적을 확인하라 캠프에 대한 경험 없이 번듯한 이름만을 내세우는 곳이 많으므로 지난 캠프의 실적자료(사진, 보도자료, 커리큘럼 등)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강사와 학생의 비율을 체크하라 해외 캠프 시 가장 중요시 되는 부분이 안전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사와 학생의 비율이 중요한데, 학생 수에 비해 너무 적은 강사의 비율은 자칫 안전적인 면에서 소홀해 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에 꼼꼼하게 체크해 봐야 한다. 지난해 중앙NIE와 조인스닷컴과 함께 ‘열려라 영어캠프’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에듀팝콘은 이번 여름방학을 겨냥해 새로운 형식의 ‘에듀팝콘 summer 2009’ 영어캠프 개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지난 캠프에서의 노하우와 참가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참가기간을 3주, 4주, 6주로 나누어 구성해 학부모들의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캠프 프로그램 중 가장 짧은 3주 단기코스는 ‘7/5~25’까지 하루 10시간씩 수업이 진행되어 스파르타 형식의 몰입교육으로 단기간에 높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4주 코스는 국제학교에서 ‘7/12~8/8’까지 호주 캐나다 미국 등의 국제학교 선생님들과 그룹 수업을 받게 된다. 이와 병행하여 필리핀 선생님들과의 1:1 수업을 통해 심도있는 영어 수업을 받기 때문에 다른 단체의 영어캠프에 비해 교사 1인당 학생 비율이 높지 않다. 그만큼 수업 전달력이 강하다. 4주 코스와 마찬가지로 국제학교에서 7/12~8/22까지 진행되는 6주 코스의 프로그램은 정규 수업시간 외에 승마와 골프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진행하기 때문에 자칫 슬럼프에 빠질 수 있는 아이들의 컨디션 조절은 물론 체력 증진에도 좋다. 수업의 양도 양이지만 무엇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과 고급스러운 커리큘럼 구성에 초점을 뒀다는 것이 에듀팝콘 관계자의 설명이다. 게다가, 지난 3월 필리핀 최초의 미국식 12년제 국제학교와 영어캠프와 조기유학, 어학연수 등에 관련된 MOU 협약을 체결한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이라 일반 어학원에서 ELS 과정을 수료했을 때보다 해외 국제학교 진학 시 더욱 유리하다. 영어캠프! 아직도 선택을 망설이고 있다면 ‘에듀팝콘 summer 2009’의 문을 두드려보자. 철저한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형식으로 영어의 재미는 검증받은 교육효과까지 두 배로 맛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믿을 수 있는 영어캠프 어디 없을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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