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산정호수 주변으로 파격조건 선착순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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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토지거래허가 해제
- 에코디자인 시티(393만평) 개발 예정
-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 49,500

재테크! 불과 몇 년전만해도 중장년층만의 단어였다. 하지만 최근 대형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 가보면 베스트셀러 목록에 재테크 관련 서적이 꾸준히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젊은 대학생에서부터 직장인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는 증거다.

재테크 종목 중, 가장 인기있는 것은 바로 부동산이다. 경제불황의 여파로 증시불안이 야기되어도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얼마 전 39세의 나이로 100억이라는 돈을 모은 젊은 부동산 부자가 화제가 되면서부터 사람들의 부동산 투자는 더욱 활기를 띠었고 지금은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고있는 지경이다.

때문에 지금은 여윳돈이 있어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명품토지개발(주)에서는 소액 투자가들에게 가장 알맞은 투자처로 경기도 포천땅을 추천했다.

경기도 면적의 21.52%에 달하는 1,193.59㎢의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대폭 해제되면서 서울~포천간 고속도로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포천이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동온천과 평강식물원, 몽베르 C.C같은 골프장 등이 갖춰져 있어 자연친화적인 웰빙 레저 휴양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억새축제로 유명한 명성산까지 인접해 있어 지역축제와도 연결될 것으로도 전망된다. 그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에, 명품토지개발(주)에서는 포천신도시 개발사업과 포천 에코디자인시티 조성사업 등을 2009년 주요업무로 삼고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일대 임야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49,500원이라는 가격에 공개 매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