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으로 준비하는 불황기 재태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세계 경제가 주춤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경제 역시 살얼음 걷는 듯한 기분이다.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서 국민들이 웃을 일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소위 돈 좀 가지고 있다는 사장님, 사모님들도 쉽게 어느 곳 하나 투자를 위한 과감한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불황기 최대의 미덕으로 안전을 삼고 있는 이유다. 위기가 곧 기회라고는 하지만, 그 기회를 위해 지금의 위기를 발판 삼아 보고자 하는 용기는 쉽게 생기지 않는 법이다. 이것이 부자들의 재태크 방법이다. 잘 나가던 시기 펀드와 채권, 주식 등 PB들에게 알아서 운영하도록 돈만 넣어놓고 이자를 통해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던 부자들이 지금은 본인들의 자산 관리에 직접적을 관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 안전한 투자를 추구하는 부자들뿐만 아니라 소액투자를 통한 용돈 벌이를 꿈꾸는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곳이 있다. 바로 동대문이다.

# 도심 재 창조 프로젝트의 중심 동대문!!
지난해부터 서울시에서는 ‘도심재창조 프로젝트’를 지상최대의 과제로 생각하고 진행 중에 있다. 한국의 중심부인 서울에 저탄소 녹생성장의 변화를 입혀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은 ‘동대문 운동장 공원화 사업’이다. 평화시장과 흥인시장 등 의류 잡화 도매시장과 복잡한 교통, 매연과 많은 사람들로 복잡하고 혼잡스럽던 거리를 전문패션 상가와 청계천, 동대문 운동장의 공원화를 통해 재 창조 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국가적 움직임에 발 맞추어 동대문 상권이 다시금 태동을 보이고 있다. 과거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져 있는 동대문의 상권을 하나로 모으고, 전문적이고 집객력이 뛰어난 고객모집을 위한 패션 쇼핑몰의 형성하며, 쇼핑만이 아닌 청계천 물줄기와 동대문 운동장 공원으로 이어지는 휴식 산책 공간의 형성을 통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랜드마크로 재 군림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중심에 도, 소매 패션 전문 쇼핑몰 ‘맥스타일’이 있다.

# 쇼핑의 중심 동대문 ‘맥스타일’
동대문은 많은 도, 소매 업체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새벽시장으로 유명하며, 낮은 건물들과 긴 쇼핑 동선을 통해 복잡한 교통과 도심경관을 해치는 많은 건물과 상가들이 들어서 있기도 했다. 이 곳에 다시금 동대문의 명성 재건을 위해 ‘맥스타일’이 들어서게 된다. 동,서로 나눠져 있던 쇼핑 공간을 하나로 모아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멀티 쇼핑몰이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동대문 재건에 대한 높은 기대감으로 벌써부터 많은 투자자들이 욕심을 내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지하 7층 지상 18층으로 하여 총 25개 층으로 구성되는 맥스타일이 올 상반기 상가 투자의 핵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한때 중저가 패션 쇼핑센터로 큰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그저 그런 과거의 영광으로만 남아 있던 동대문, 이제 이 동대문 상권을 다시금 일으키며 쇼핑의 중심을 형성하고자 하는 ‘맥스타일’을 통해 동대문이 재 탄생하게 될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이 주변 전문 상인 및 투자자들의 견해이다.

# 소액투자를 위한 최고의 투자처
과거 투자라고 하면 큰 돈이 있어야 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큰 돈을 투자해야 큰 수익을 얻고 그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라고 여겨졌다. 그러나, 이런 고정틀을 맥스타일에서는 말끔하게 씻어냈다. 고액 투자만을 요구 하던 기존의 다른 상가 분양과 달리, 만기 된 적금통장의 수준으로 가질 수 있는 3천 만원 정도의 소액투자로도 은행금리보다 높은 권리금과 월세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은행 금리가 마이너스 시대인 지금 이 보다 더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처는 없다는 것이다. 1,2,4,5 지하철과 수많은 버스 노선들, 이를 통해 형성되는 소비자의 유입, 거기에 시공능력에 있어서 모두에게 인정받은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은행의 최강자 국민은행이 자금을 관리하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투자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황금 역세권에 3천만원의 투자만으로 높은 수익을 형성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런 ‘맥스타일’은 우선 계약금 입금자를 중심으로 하여 상담 및 계약이 진행되기 때문에 빨리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처를 찾는 다면 그곳은 바로 ‘맥스타일’ 이다. 이미 발빠른 부자들은 더 좋은 자리 선점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조기마감을 우려한다면 지금 당장 전화해보자. 확실하고 안전한 투자를 통해 자신의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니까.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 계좌번호 : 국민은행, 412701-01-212354
- 예 금 주 : (주)대우건설(맥스타일)
- 상담 및 신청금 접수연락처 : 02) 2238-4447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ddmmaxtyle.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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