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경영아카데미, 2008년 직무능력 향상 교육 만족도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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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온라인 교육·랩시스템으로 수강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09년 중소기업·비정규 근로자 단기직무능력향상(JUMP) 지원 사업’의 훈련과정 중 하나로 선정된 ‘회계 분야’는 기업에서 필요한 합리적·경제적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재무 정보를 관리하고 제공하는 업무 분야다. 지정교육기관을 통한 회계교육은 다양한 환경에서 필요한 재무적 자료를 완벽히 준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능력을 향상시켜 기업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는다. JUMP 지원 사업에 지원하는 대기업 비정규직, 중소기업 정규·비정규직은 교육비 전액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경영 전반의 우수인력 양성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아이파경영아카데미(www.aifabiz.co.kr)에서는 JUMP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회계부문 교육을 맡은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2008년 중소기업 핵심 직무능력 향상 지원 사업 중간평가에서 73개 교육과정 중 교육만족도 1위를 차지했으며 33개 훈련기관 중 모집률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재무제표의 전략적 활용을 위한 포인트 재무회계 실무’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중소기업 핵심 직무능력 우수훈련과정에 선정될 정도로 회계 교육부문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2008년 기준으로 159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직자 중심의 실무 과정을 운영하기로 유명하다. 지난 한 해 재직자 수강인원은 4176명이며 2007년 아카데미 자체적으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교육과정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1638명의 수강생 중 1447명인 89%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을 선택했으며 실무 적용도를 묻는 질문에는 ‘매우 도움’ 또는 ‘도움’이 1592명으로 97%의 선택을 받았다.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는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제공하고 있는 철저하게 준비된 교육 환경 때문이다. 온라인 교육과 랩 시스템,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의 효과적인 교육을 돕고 있는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온라인 교육’으로 오프라인 현장 집체교육과 더불어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을 통한 반복학습과 예습은 학습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최고의 교육도구다.

또 수강생들을 위해 준비해 놓은 랩실에서는 아카데미 전 강좌를 녹화해 놓은 비디오로 복습 학습이 가능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밖에 교육과정 종료 이후에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 상담을 하고 강의 내용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bupdori@joongang.co.kr

회계 과정
3월 10일~6월 7일

기업회계 실무 입문 마스터, 재무제표의 전략적 활용 실무 마스터, 전략적 세무관리 마스터, 원가분석을 위한 원가회계 실무 마스터, 핵심 전산회계 실무 마스터.

http://www.aifabiz.co.kr
02-522-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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