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간우주선 21일 발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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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회사인 스케일드 콤포지츠가 개발한 최초의 민간 우주선 스페이스십 원이 21일 미국 서부 모하비 사막에서 발사돼 고도 100㎞ 상공까지 비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0년께 누구나 값싸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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