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엠아이텔, 국내 최소형시티폰 시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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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통신기기업체 엠아이텔(대표 李佳炯.02-515-6685)은 최근 국내 시판 시티폰중 가장 작고 가벼운'어필시티'(모델명 MC-900.900P.사진)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어필시티는 일반 발신전용휴대전화(CT-2)형과 광역무선호출기 내장형인 CT-2플러스 2가지 모델로 무게가 각각 1백10,1백15이며 크기는 47×110×21㎜다.배터리는 연속통화 4시간30분,통화대기시간 2백시간이라고 엠아이텔은 설명했다.시판가격은 일반형이 15만원,무선호출기내장형이 18만~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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