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겨울 테마여행 떠나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다! 짧은 4일간의 설 연휴지만 그래도 즐거운 설 명절 황금연휴. 짧은 연휴라고 불만은 많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다는 생각에 이래저래 즐거운 마음이 앞선다. 짧아서 더욱 소중한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 가족친지를 찾아뵙고, 설맞이 행사를 즐기고, 설 음식으로 마음과 몸이 모두 배부르다. 또 나홀로 시간을 보내더라도 미리 계획을 세워 국내 여행도 다녀올 수 있다. 짧은 만큼 알차게 보내야 하는 2009년 설 연휴, 아름다운 강산은 짧은 연휴라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테마별 설 맞이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통적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에는 오랜만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가족과 함께할 수 없다면 평소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다. 쉽게 계획하지 못했던 여행을 가는 것은 어떨까? 보통 연휴기간을 이용해 가까운 일본과 동남아 지역으로의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보편적인 일이다. 그러나 올해는 4일간의 비교적 짧은 설 연휴로 인해 해외여행은 무리가 있다. 또한 경기침체와 환율인상 등으로 인해 해외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대한민국 수려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여행이 답이 될 수 있다. 아름다운 강산은 사계절이 수려한 대한민국 방방곡곡 국내 테마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짧은 연휴기간을 이용해 평소에 가고자 했던 곳을 다녀오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당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과 겨울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겨울 눈꽃 여행까지 다양하게 제공한다. ☞ 고향 귀향객들로 인해 먼길 나서기가 부담스럽다면, 서울 근교로 떠나는 겨울 여행을 추천한다! ■ 상품명 : [서울 근교로 떠나는 눈꽃여행~ ] ☞바로가기 프로그램 : 내륙의 바다 소양호, 춘천 청평사, 남이섬 눈꽃기차 출 발 일 : 01/24 ~ 02/28 (토,일) 상 품 가 : 49,000 ☞ 겨울하면 떠오르는 도시 '강원도'에서 겨울바다, 눈꽃세상을 체험한다! ■ 상품명 : [ 동화같이 하얀 눈꽃세상!] ☞바로가기 프로그램 : 순백의 설원위에 러브레터 풍경.. 겨울바다, 삼양목장 출 발 일 : 01/24 ~ 02/28 (토,일) 상 품 가 : 39,000 ■ 상품명 :[신나게 고고씽!!! 하이원 눈썰매 & 곤돌라 눈꽃여행~] ☞바로가기 프로그램 : 하늘과 가까운 동네~ 은빛 설원 하이원 곤돌라, 눈썰매 겨울 여행 출 발 일 : 01/24 ~ 02/28 (토,일 상 품 가 : 35,000 ■ 상품명 : [당일로 다녀오는 외설악의 비경! ] ☞바로가기 프로그램 : 눈꽃명소, 설악산! 외설악의 비경을 당일로!! 출 발 일 : 01/24 ~ 02/28 (토,일) 상 품 가 : 38,000 ■ 상품명 : [얼음보다 시린 푸른 겨울바다 경포해변]☞바로가기 프로그램 : 아름다운 배경만 쏙쏙!! (경포해변, 풍수원성당, 대관령양떼목장) 출 발 일 : 01/24 ~ 02/28 (토,일) 상 품 가 : 39,000 ■ 상품명 : [눈꽃의 계절!! 하루 기차를 타고 ]☞바로가기 프로그램 : 하얀눈꽃 태백산 눈꽃열차 <당일> 출 발 일 : 01/30 ~ 02/15 (월,화,수,목,금,토,일) 상 품 가 : 42,000~59,000 ☞ 오감만족 겨울여행이라면 제철 딸기따기는 필수 체험코스! ■ 상품명 : [새콤달콤한 딸기따기 체험과 함께, 케이블카타고]☞바로가기 프로그램 : 케이블카타고~덕유산 곤돌라 향적봉 트레킹, 딸기따기 체험여행 출 발 일 : 01/24 ~ 02/28 (토,일) 상 품 가 : 43,000 ■ 상품명 : [눈꽃명산 대둔산케이블카 눈꽃여행과 제철 딸기따기 ]☞바로가기 프로그램 : 대둔산 케이블카 겨울여행과 관촉사, 새콤달콤~ 딸기따기 체험여행 출 발 일 : 01/24 ~ 02/28 (토,일) 상 품 가 : 43,000 관련기사 ▶ 짧은 설 연휴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 - ①▶ 짧은 설 연휴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 - ③ ▶ 짧은 설 연휴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 - ④▶ 1월 넷째 주, 아름다운 강산 짤막 축제소식 바로가기 지역문화 축제길잡이 아름다운 강산(drivingkorea.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