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박인자 창작발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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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1면

클래식 발레는 물론 시와 음악등 다른 장르의 예술에서 받은 영감을 위주로 다양한 창작발레를 선보여온 숙명여대 박인자 교수의 공연. 이번 공연에서는 신작'발레 클라스'와'불새''남몰래 흐르는 눈물''파키타'등 과거에 공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8일 오후7시30분.국립중앙극장 대극장.02-274-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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