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미국 최우량 기업 선정- 비즈니스위크誌 평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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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미국기업중 최우량기업은 인텔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상위 10개 업체중 절반이 반도체 및 컴퓨터 관련업종이며 나머지는 금융.제약이 각각 2개,스포츠관련 업종이 1개였다.이같은 사실은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 최신호(3월24일자)

가 미국증시의 대표적 주가지수중 하나인'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지수산정 대상 5백대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성적을 매긴결과다.이번 조사에서 비즈니스위크는 각 기업의 1년 및 3년치 매출증가,순익증가,배당 및 자기자본이익률등 8가

지 지표를 사용해 부문별 순위를 정하고 다시 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순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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