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짤막 소식] 투썸플레이스, 크리스마스 음료 출시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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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썸플레이스(www.twosome.co.kr)는 크리스마스 음료를 출시했다. 생강 향과 사과 향이 진한 애플진저 라떼와 애플진저 티, 도미니칸 초콜릿 파우더를 사용한 유기농 핫 초코칩 등 세 종류. 값은 4500원씩.

■ ㈜아영 FBC는 부르고뉴의 보물로 불리는 ‘샤토 드 포마르’ 와인을 새로 출시했다. 15~ 18개월 동안 오크 숙성해 입 안을 감싸는 부드러움과 풍만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30만원대. 02-542-0385.

■ 헌터스 터번은 크리스마스 이브(24일) 오후 6~10시까지 40여 가지의 안주 뷔페와 와인·맥주·샴페인·소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산타클로스 모자나 루돌프 머리띠도 증정한다. 호텔 숙박권 등이 걸린 커플 댄스 경연대회도 열린다. 참가비 4만원. 02-2005-0700.

■ 엔제리너스커피(www.angelinus.co.kr)는 ‘홍차크림 카페라떼’를 새로 내놓으면서 ‘소프트윈터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무릎담요(9000원)와 함께 홍차크림 카페라떼를 주문하면 합한 가격보다 약 20% 할인된 1만1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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