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만장일치로 김운용 회장 재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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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대한체육회(KSC)는 26일오후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97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운용 현 회장(사진)을 만장일치로 4년임기의 새회장에 선출했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이와함께 대한트라이애슬론경기연맹을 정회원단체로 가맹시키고 지난해 결산안및 올 예산안(5백62억9천5백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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