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12시20분쯤 강원도강릉시연곡면삼산1리 보건소뒤 야산에서 불이 나 사유림 1㏊를 태우고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경찰과 소방공무원.주민등 1백여명과 헬기 2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야산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던중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쓰레기를 소각한 이 마을 李모(55.여)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23일 낮12시20분쯤 강원도강릉시연곡면삼산1리 보건소뒤 야산에서 불이 나 사유림 1㏊를 태우고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경찰과 소방공무원.주민등 1백여명과 헬기 2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야산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던중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쓰레기를 소각한 이 마을 李모(55.여)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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