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폰 국왕, 탁신을 어찌할꼬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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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호 02면

81세 탄신일(5일)에 푸미폰 태국 국왕은 침묵했다. 예년과 달리 국왕 자리엔 ‘노란 방석’만 놓였다. 해외 도피 중인 탁신 전 총리가 원격 조종하는 정치판에 불편한 심기를 표출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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