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심각한 취업난, 고환율 이중고(二重苦)속 몸짱 어학연수로 실력과 자신감 동시 사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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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9만원의 이색 일석이조 해외 어학연수 상품이 나와 화제다! 연일 원달러 환율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불경기 속에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최근 파격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알찬 어학연수 과정에 한술 더 떠 현지에서 일명, 몸짱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였다. ‘8주간의 필리핀 몸짱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조인스닷컴㈜(www.joins.com 대표 하지윤 )이 유학오픈마켓 유학앤(www.uhakn.com 대표 이승광), 필리핀 현지어학원과 공동으로 특별 기획한 것으로 오픈 하자마자 대학생들과 예비취업자, 직장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경제 환경으로 인하여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계속 줄여 나가고 있는 실정에서 대다수의 대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하여 취업을 위한 영어실력 향상과 자기 계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학원과 도서관을 오가며 열심히 해도 좀처럼 늘지 않는 영어 실력! 학기중에 한번쯤 어학연수를 안다녀 온 사람은 취업할 말라는 취업한 선배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환율 급등과 바늘구멍 같은 취업난은 영어권의 미국과 호주 등의 어학연수는 아예 포기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에 등장한 해당 어학연수는 8주에 219만원(월 10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스파르타 코스와 최고의 시설, 최고의 강사진으로 유명한 SME영어교육센터(필리핀 세부 소재)에서 1:1 인텐시브 코스로 수업이 진행되며, 방과후에는 세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홀리데이 짐&스파 휘트니스센터에서 2~3시간씩 한국에서 파견된 10년 경력의 전문 트레이너 2명(남, 녀)으로 부터 강도높은 트레이닝을 받게된다. 조인스닷컴 황영하 팀장은 “겨울방학 어학연수를 위해 학기중에 열심히 아르바이트하여 모아둔 돈은 턱없이 부족한데 이러한 알짜배기 저가 어학연수 코스가 있다는 소식만으로도 대학생들에게는 반가울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그들을 위해 어학연수비의 거품을 빼고, 요즘 유행인 몸짱까지 잡아주는 1석2조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어학연수가 진행되는 SME 교육센터는 필리핀 최고의 휴양도시인 세부에 위치한 전문영어교육기관(E.S.L)으로 필리핀 교육부(TESDA) 인가 및 이민국의 SSP(Student Study Permit) 허가를 받고 설비된 기숙사식 영어연수 전문 교육센터이다. 현지에서 8주간 함께할 전 조선호텔 트레이너 출신의 이석봉 수석 강사는 경력 10년의 전문 트레이너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수생들의 1대1 맞춤 몸관리를 통해 진정한 몸짱으로 거듭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 현지 휘트니스 센터 또한 세부에서 상위층만 이용한다는 홀리데이 짐&스파 휘트니스센터에서 개인 맞춤형 스케쥴대로 진행된다. 본 어학연수의 출발일은 12월 15일부터 1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출발하며, 신청 마감은 2009년 1월 6일까지이다. * 관련 사이트 http://event.patzzi.joins.com/momjjang/ * 몸짱 어학연수 문의 : (02)532-3244 / 이메일 : mom@uhakn.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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