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집(사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3면

안면도 백사장 포구는 최근 대하를 맛보려는 나들이객들이 철을가리지 않고 찾아오고 있다.한가족이 7년째 대하요리를 전문으로해오고 있는 오뚜기집에서 대하구이를 즐기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