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1시40분쯤 서울영등포구신길5동 주상 복합건물 4층 살림집에서 불이 나 건물주인 김상식(金相植.36.열쇠제작업)씨의 아들 현룡(賢龍.13.D초등6)군이 불에 타 숨지고 딸현진(賢眞.10.D초등3)양이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안방.거실등 내부 30여평을 태워 6백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28일 오전1시40분쯤 서울영등포구신길5동 주상 복합건물 4층 살림집에서 불이 나 건물주인 김상식(金相植.36.열쇠제작업)씨의 아들 현룡(賢龍.13.D초등6)군이 불에 타 숨지고 딸현진(賢眞.10.D초등3)양이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안방.거실등 내부 30여평을 태워 6백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