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외국인노동자'문제 심포지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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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연세대 미래연구센터(이사장 宋復)와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소장 李鎭奎)주최 외국인 노동자문제에 관한 추계학술심포지엄이 「외국인 노동자-현실과 미래」란 주제로 11월15일 고려대 인촌관에서 중앙일보 후원으로 열립니다.외국인 노동자의 현황을 파악,문제를 진단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사회에 대한 갈등과 적응과정에서 생산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깊이있게 논의될 것입니다.
심포지엄은 오전9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고용과 생산성」「갈등과 적응」「진단과 비전」「종합토론」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어 리셉션이 준비돼 있습니다.관계자 여 러분의 많은참가를 바랍니다.
▶주제:「외국인 노동자-현실과 미래」에 관한 학술심포지엄 ▶일시:11월15일 오전9시30분부터 ▶장소:고려대 인촌관(3층8회의실) ▶주최:연세대 미래연구센터.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후원:중앙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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