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천왕봉 오른 시각장애인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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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시각장애인선교회가 주최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장애인 김홍빈과 함께하는 시각장애인 지리산종주대’가 지난 1일부터 2박3일간 성삼재~노고단~세석평전~천왕봉~중산리 코스 총 37.8㎞를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완주했다. 사진은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시각장애인 지리산종주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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